에밀리, 파리에 가다 폰케이스 구매했어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에밀리, 파리에 가다
평소 파리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마침 파리의 배경인 데다 주인공이 릴리 콜린스여서 바로 재생하고
하루 만에 시즌1 한 번에 정주행 끝냈답니다...ㅎㅎ
에밀리 역할의 릴리 콜린스 너무 이쁘더라고요.
샤넬로 휘감고 나오는데 패션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2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에밀리 역할 릴리 콜린스의 옷, 가방, 신발 얼굴까지 다 너무 이쁘지만
그중에서도 1화부터 끝까지 쭉 아이폰 케이스가 똑같더라고요!
보는 내내 너무 예뻐서 대체 어디에서 살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정주행 끝나고 몇 시간을 검색하였습니다^^
폰케이스 정말 특이하고 마치 카메라 같고 너무 이쁘지 않나요?ㅠㅠㅠ
극 중에서는 에밀리가 가끔은 스트랩까지 연결해서 미니백처럼 연출했는데
스트랩까지도 너무 탐나더라고요!
아무튼 몇 시간을 걸쳐 찾아본 결과
가격도 1만 원대로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어서
바로 구매하였고
생각보다 빠른 배송으로 주문 후 이틀 만에 받았어요!!!
배송 오자마자 얼른 착용했어요.
제 핸드폰 기종은 아이폰 XS인데,
아이폰이라면 전 기종 주문 가능한 것 같았습니다!!!
이제 아이폰 12 나오면 같은 케이스 재 주문해야 할 것 같아요.ㅎㅎㅎ
케이스가 정말 에밀리, 파리에 가다 드라마에서 에밀리 폰케이스 똑같죠?
저도 스트랩 연결해주었어요.
사실 스트랩은 그렇게 좋은 거 같진 않아서
가방 스트랩을 따로 연결해주려고 해요!!!
저는 원래 미니백을 좋아하다 보니 핸드폰을 항상 손에 쥐고 다녔거든요
스트랩 있으니까 일상생활 편해질 것 같아요.ㅎㅎㅎ
아무래도 불안해서 핸드폰 액정도 강화유리로 교체했어요!
케이스가 아니라 진짜 카메라 같아요
스트랩은 정말 심플해요!
저 고무 부분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어깨나 목에 걸었을 때 덜 아프라고 해놓은 것 같아요(?)
여행 갈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어요
집에서는 사용하기 편리한 케이스를 착용하고
외출할 때 장착하기 좋을듯합니다!
에밀리 폰케이스 파리에 가다 카메라 아이폰 12 11 PRO MAX MINI 케이스 릴리 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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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폰케이스를 따라 샀지만
나중에는 에밀리 샤넬백을 따라 사고 싶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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