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현의 컨텐츠 리뷰 (영화,드라마,애니)

디올 남성 가죽 벨트 , 아버지 선물 추천!

디올 남성 가죽 벨트 구매 후기입니다.

당연히 내 돈 내산이고요..!

제 블로그에 리뷰는 전부 내 돈 내산 리뷰입니다!

남성용 디올 가죽 벨트는 작년 해외여행 중에
디올 옴므 매장에서 구매를 했었어요~

선물용으로 구매를 하였는데,
국내 매장에서도 사이즈 조절&펀칭이 가능하더라고요.
제 취향으로는 금장보다 은장이 낫다 싶었지만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금장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선물용으로 구매한 거라 디올 남성벨트 사진만 간단히 찍었어요.

디올 벨트는 여자 연예인분들이 많이
착용하시다 보니
이미지 자체가 여성분들이 많이 
착용하는 이미지가 있더라고요~
남성 라인 벨트 중에서도
루이뷔통 모노그램 벨트, 생 로랑 벨트와 마찬가지로
고급스러운 디올 벨트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몽클레어 클루니 남성 패딩 후기

몽클레어 남성 패딩, 클루니는 정말 스테디 제품이더라고요!

인기가 많아서 한겨울에 구매하려고 하면,

사이즈가 없거나 웨이팅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저희는 프랑스 파리 여행 중에 구매하였는데요~

(이탈리아 브랜드)

파리에서도 구하기가 힘들었었어요.

총 3군데의 매장을 가봤지만 사이즈가 없거나

제품이 없거나 그랬었어요~

루브르 내에 있는 몽클레어 매장에서 구매하였습니다!

귀여운 단추와 로고가 있는 몽클레어 클루니 패딩,

남성 패딩 중 가장 클래식한 라인인듯합니다.

보온성은 그렇게 좋은 편 같지는 않습니다!

국내 매장과 비교했을 때 가격은 약 100만 원 정도 저렴하더라고요.

몽클레어 클루니는 스테디 인기상품이라 구하기는 힘들었지만

무난하게 입기에 좋고 이뻐서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올해는 무슨 패딩을 구매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남편은 몽클레어 클루니, 저는 몽클레어 아프로티 착용 사진이에요.

올해도 잘 입어야겠습니다:)

A.P.C 아페쎄 남성 니트, 남성 맨투맨, 에코백 리뷰

저도 남편도 너무나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A.P.C 아페쎄입니다.

국내 매장 가격과 직구 가격 차이가 심한 편이라

되도록 직구를 하는 편이에요.

아페쎄는 파리 브랜드로 파리 현지에서 구매하는 게 가장 저렴하더라고요.

파리에서는 아페쎄 매장들 중 아웃렛 매장도 따로 있어요!

아페쎄 니트, 맨투맨 스웻셔츠, 에코백을 구매하였는데요.

이렇게 천가방에 패킹해주셨어요~

마트 갈 때 유용하게 사용 중이에요^^

선물용으로 구매하니 따로 챙겨준 천가방과

포장도 이렇게 깔끔하게 해 주시더라고요ㅎㅎㅎ

파리 매장 직원분이 한국인이셔서 질문하기에도 좋고,

매장에 없는 의류는 따로 언급하면 꺼내와 주셨어요!

남편이 지금도 잘 입고 있는, 아페쎄 맨투맨 스웻셔츠입니다.

(ㅋㅋㅋ) 아페쎄 스웻셔츠 착샷입니다.

안감은 기모 없는 쭈리 맨투맨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클래식한 프린팅이라 무난하게 입기 좋더라고요!

볼 때마다 이뻐서 저도 살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깔끔한 아페쎄 니트

남녀공용 제품이지만 남성라인 L사이즈로 구매했었어요.

이 제품도 패딩/코트 안에 이너로 입기에 좋아요.

아페쎄 에코백,

국내 매장에서는 못 봤는데 파리 매장에 있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저는 에코백 모으는 게 보기만 해도 너무 좋더라고요.

다만 에코백 사이즈가 커서 이것저것 소지품을 많이 넣게 되는데

어깨가 많이 아파서 요즘은 잘 안 들고 다니는 편이에요...

한쪽 어깨로만 매고 다니면 어깨에 무리가 많이 온다더라고요.

노트북 혹은 아이패드를 챙겨나갈 때에는 꼭 에코백 챙긴답니다.

소재가 굉장히 탄탄해요.

파리 여행 중 구매해서 우산/카디건 잘 넣어서 다녔답니다ㅎㅎ

아페쎄 에코백 착샷,

에코백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좋아하실듯합니다!

루이비통 남자 지갑 선물 추천, 모노그램 이클립스 후기

남자 친구 선물 혹은 남편 선물로도
강력 추천해드리는,
루이비통 남자 지갑 모노그램 이클립스!

작년에 구매했던 제품이며,
루이비통 지갑 박스는 이렇게
서랍식으로 되어있습니다:)

해당 박스는 추후에 액세서리 박스로
활용하기에도 좋을듯해요~

사이즈도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서랍 오픈하면 이렇게 지갑은 파우치에 담겨 있어요.

루이비통 모노그램 이클립스 지갑은,,
남편이 10년 동안 발렌시아가 지갑을
사용하다 수명이 다되어서
새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_^

지갑 한번 사면 오래 사용하게 되니
가죽의 튼튼함과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을
주로 찾아봤었고요.
루이비통 모노그램 이클립스 지갑이
가장 충족하다고 판단되어 구매했어요.

반지갑 형식이라 들고 다니기에 편리하고, 

블랙 컬러로 튀지 않으면서도

모노그램이 너무 이쁩니다.

가죽이 스크래치에 강하고요!

남편도 만족하였으며
지금도 잘 사용 중이에요.
메이드 인 프랑스 제품이더라고요.

내부도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