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30년전의 입생로랑 패션쇼
30년전이라는데 30분전이라고해도
믿을 수 있을정도에요
여성 패션에 최초로 남성의
전유물로 여기던 턱시도와 바지
정장을 도입했었던 생로랑
패션쇼에 흑인 모델을 처음으로 세웠고
이후 패션은 크게 진화했다고 알려져있어요.
저 흑인 모델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마도 타이라뱅크스 같아요
(아메리카 넥스트 탑모델MC이자
크리스웨버의 아내였던)
30년전이라고하지만
생로랑의 당시 패션쇼는
포스트모던 패션이 번져오기전의
우아하고 엘레강스하던 시절같아요
하나하나 레전드이자
세련되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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